개요 (Overview)
개인 프로젝트로 시작한 'SAGA AI Thumbnail Studio'의 1차 MVP(최소 기능 제품) 버전을 배포하며, 지금까지 구현한 핵심 기술들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고도화 방향(To-Do List)을 정리하는 회고록입니다.
등장 배경 및 필요성 (Why)
새로운 아이디어를 빠르게 코드로 옮기다 보면, 기능이 누적될수록 "우리가 지금까지 뭘 만들었고, 앞으로 뭐가 더 필요한가?"에 대한 정리가 필수적입니다. 특히 FFmpeg 미디어 처리와 AI API 통신이 엮이면서 아키텍처가 복잡해졌기에, 기술 부채를 예방하고 다음 마일스톤을 명확히 하기 위해 현황을 문서화했습니다.
동작 원리 및 내부 구조 (현재까지의 성과)
현재 SAGA AI Studio는 아래와 같은 강력한 코어 기능들을 성공적으로 구동하고 있습니다.
- 대용량 미디어 전처리 (FFmpeg)
100MB가 넘는 원본 영상을 AI에 그대로 던지는 대신, Spring Boot 백엔드에서 FFmpeg를 구동해 오디오(MP3)만 30MB 수준으로 빠르게 추출합니다. - 멀티모달 AI 분석 (Gemini 1.5 Flash)
추출된 오디오를 듣고 문맥을 파악해, 가장 매력적인 썸네일 구간(Timestamp)과 하이라이트 영상 구간(15~30초)을 찾아내며 적절한 카피를 뽑아냅니다. - 텍스트 동적 배치 (Dynamic Positioning)
AI가 영상의 인물 구도까지 판단해 최적의 글씨 위치(top-right,bottom-left등)를 추천해주면, FFmpeg가 이를 받아 사람 얼굴을 피해서 자막을 찰떡같이 합성합니다. - 인프라 무중단 배포 (Render & Docker)
FFmpeg 의존성을 해결하기 위해 서버를 Docker로 패키징하고, 무료 클라우드(Render) 환경에 무사히 배포했습니다.
실무 코드 예제 (앞으로의 과제: To-Do List)
핵심 가치 검증은 끝났으므로, 이제는 사용자 경험(UX)과 인프라 안정성을 상용 서비스 수준으로 끌어올릴 차례입니다.
🎨 1. 사용자 경험(UX) 극대화
* 결과물 재생성 (Regenerate): 생성된 텍스트나 구도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 한 번 더 AI를 호출하는 기능.
* 디테일한 로딩 바: 단순히 빙글빙글 도는 로딩이 아니라 "오디오 추출 중 ➔ AI 분석 중 ➔ 자막 렌더링 중"으로 단계별 상태 표시.
* 커스텀 설정 UI: 폰트 종류, 텍스트 색상, 브랜드 태그를 사용자가 커스텀하는 패널 도입.
⚡️ 2. 핵심 기능 고도화
* 영상 자막(SRT) 자동 생성: 하이라이트 쇼츠 하단에 릴스/틱톡 스타일의 동적 자막 달기.
* 멀티 썸네일 제안: AI가 어그로형/정보전달형/감성형 3가지 썸네일 버전을 동시 제안.
🛠 3. 백엔드 인프라 최적화
* 찌꺼기 파일 청소: 서버 용량이 꽉 차지 않도록 매일 새벽 /tmp 폴더의 임시 영상을 지우는 Cron 스케줄러 개발.
* 토큰 매니징: 무료 API 일일 할당량(20회) 한계를 넘기 위한 API 키 로테이션 및 예외 처리 고도화.
한 줄 요약 (Summary)
대용량 미디어 경량화와 동적 AI 렌더링이라는 핵심 코어는 완벽히 구축되었습니다. 이제 디테일한 UX 개선과 엣지 케이스 방어를 통해 진정한 "나만의 썸네일 공장"으로 고도화할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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